【양구】양구 중앙로에 설치된 앙부일구가 국내에서 가장 큰 해시계 조형물로 인정받았다.
한국기록원은 오는 13일 양구읍 중앙로 차없는 거리 현지에서 앙부일구를 국내 최대 크기의 해시계 조형물로 인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을 가질 계획이다.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시계 조형물로 인정받은 앙부일구를 관광자원화해 차없는 거리를 활성화하는 지역의 명물로 만들어 가기로 했으며 세계 기록에도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양구 앙부일구는 18세기 전후에 제작된 30∼40㎝ 크기의 앙부일구를 모티브로 20배가량 확대한 지름 4m, 높이 2m 크기로 만들어졌으며 영침부분은 순금 2㎏과 2.3㎏ 금도금으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심은석기자 essim@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