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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권역 상생 발전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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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오대산 권역 상호 교류및 협력을 위한 상생발전 다자간 업무협약식이 25일 진부면 캔싱턴호텔 평창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성열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퇴우정념 월정사 주지스님, 이홍대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장, 양태진 서울대 평창캠퍼스 원장, 김세하 삼양라운드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6개 기관은 오대산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 향상, 국내외 관광객 유치 노력 및 탐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은 2026년 12월 말까지 효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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