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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남자 하프코스 우승자 카일 워드웰(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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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로 구성된 마라톤 동호회 ‘서울플라이어스’ 소속으로 남자 하프코스 우승을 차지한 카일 워드웰(32·미국)씨는 평소 남산을 뛰어 올라갈 때도 있을 정도로 강철 체력의 소유자. 고등학생 때 크로스컨트리를 했다는 그는 “오늘 성적이 어떻게 될지 몰랐다. 그냥 선수들과 즐겁게 달렸고 마지막에 힘을 더 냈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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