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온 비야라사랑과(24)씨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달리기 연습을 통해 체력 단련. 생애 첫 하프코스 출전에 우승까지 달성, 비야라사랑과씨는 "달리는 내내 보이는 삼척 도시의 풍경이 정말 멋졌다"며 "기회가 된다면 삼척 마라톤 대회에 다시 출전해 보고싶다"고 다짐.
몽골에서 온 비야라사랑과(24)씨는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달리기 연습을 통해 체력 단련. 생애 첫 하프코스 출전에 우승까지 달성, 비야라사랑과씨는 "달리는 내내 보이는 삼척 도시의 풍경이 정말 멋졌다"며 "기회가 된다면 삼척 마라톤 대회에 다시 출전해 보고싶다"고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