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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여자 10㎞ 우승자 유지선(29·경기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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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29·동탄러닝크루)씨가 여자 10㎞ 정상에 등극. 러닝을 시작한지 2년 밖에 안 됐음에도 이미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한 실력자. 크루에 속해 있는 코치로부터 주 2회 러닝을 배우며 훈련. 그는 “1등을 해서 기분이 좋다. 달리는 게 재밌다”며 “코스가 좋았는데 반환점 돌았을 때 언덕이 심한 것이 좀 힘들었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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