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 12시9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여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경찰·소방당국은 공장 내 연통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30일 낮 12시9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여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경찰·소방당국은 공장 내 연통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