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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의료원, 보호자 없는 공동간병인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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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가족 경제적, 시간적 부담 완화
오는 5월부터 2개 병실, 10개 병상 운영

【삼척】삼척의료원이 보호자 없는 공동 간병인실을 운영한다.

삼척의료원은 입원환자 가족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개 병실, 10개 병상에 보호자 없는 공동 간병인 병실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내달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해 제안 설명회와 선정업체 협약 등을 거쳐 5월1일부터 유료 공동 간병인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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