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와 라하글램핑, 국제로타리 3730지구가 선정하는 원주 DB프로미 MVP에 디드릭 로슨·강상재가 선정됐다.
로슨은 지난 4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40득점 11리바운드인 더블더블을 기록해 승리에 한몫했다.
강상재는 지난 6일 창원LG와의 원정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며 주장으로서 탁월한 체력 관리와 득점력을 보여줬다.
강원일보와 라하글램핑, 국제로타리 3730지구가 선정하는 원주 DB프로미 MVP에 디드릭 로슨·강상재가 선정됐다.
로슨은 지난 4일 안양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40득점 11리바운드인 더블더블을 기록해 승리에 한몫했다.
강상재는 지난 6일 창원LG와의 원정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며 주장으로서 탁월한 체력 관리와 득점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