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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 공수리마을 특성화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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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마을 특성살린 관광마을 조성

【양구】양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특수상황지역개발 2023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공수리 파로호랑 Stay On 힐링해마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파로호랑 Stay On 힐링해마을 조성사업은 공수리 주민이 주체된 소득증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마을 특성화 사업이다.

2024년까지 1단계사업을 마무리하고, 2030년까지 2·3단계사업을 추진, 마을 특성을 살린 관광 마을로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1억원을 들여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1단계사업을 추진중이다.

주민들은 지난 22일 주민역량 강화 워크숍과 퍼실리테이션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마을공동체 단위로 성공한 경기도 파주 밤고지 마을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대표 브랜드를 제작하는 등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보경 사회적경제팀장은 “올해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1단계사업을 추진중”이라며 “마을 특성을 살린 관광마을로 만들겠다”고 했다.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남북분단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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