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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변영혜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사의 날’ 맞아 국회의장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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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은 국민 복지 증진 위해 힘쓴 ‘사회복지사의 날’
도사회복지사협회 도 내 사회복지사들 대상으로 행사 진행

◇변영혜 전 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자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은 30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변영혜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장이 30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 에서 열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변관장은 34년간 지역사회복지현장에서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것은 물론 강원도사회복지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강원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지원센터’ 개소 등 사회복지사 권익증진 및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변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회복지사로서 소명을 다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진영호)는 이날 도내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하는 사회행동을 통한 다양성 존중’ 이라는 문구가 쓰인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알리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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