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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년 지방의원 31일 용산 대통령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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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지방의원들이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의 목소리를 전한다.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강원도협의회(회장:김용래)는 3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시·도 협의회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도협의회는 인천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대통령실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김용래 도의원 등 도내 광역·기초 의원들은 강원특별자치도 등 지역 현안과 청년 정치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도협의회는 오는 5월 전국 협의회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도내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이 한데 모여 총선 승리를 위한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유상범)은 31일 오전 11시 도당 회의실에서 도내 여성 선출직 의원 3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원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상범 도당위원장과 선출직 의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현안을 비롯해 여성 정치 참여 확대, 여성 권익 증진 등의 안건을 논의한다. 이어 지방 의정 관련 전문가 특강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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