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3시15분께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0.5㏊를 태운 뒤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21일 오후 3시15분께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0.5㏊를 태운 뒤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대,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