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 오미경 관장(62·사진)이 선출됐다. 23일 도사회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2023년 제1차 임시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오 관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3년 간이다.
오 회장은 “춘천시에 있는 각종 사회복지기관들의 단합력을 키우고, 원활히 소통해 춘천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또, 시설의 입장을 대변하고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미경 관장은 양양 출신으로 한림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도장애인종합복지관 부장, 늘해랑보호작업장 원장,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도사회복지관협회 부회장, 어우리단기보호소 운영위원,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윤리·인권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