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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생에게 무대를… 장애 청년에게 자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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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지역 상생음악회 훈훈…지역사회 장애 청년 자립 돕기 후끈
라이온스 강원 4지역 2지대 주최…태장이음오케스트라 무대 꾸며

징애 청년의 자활을 돕기 위한 음악회 자리가 원주에서 마련돼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북원중학교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4지역 2지대가 주최한 ‘태장이음오케스트라 지역 상생음악회’가 지난 10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 4층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 청년의 자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 꿈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무대를 장식한태장이음오케스트라는 강원도교육청 예술드림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 45명으로 구성돼 있다. 노회찬재단으로부터 악기를 지원받아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꿈터는 장애를 가진 젊은이들이 직업을 통한 자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음악회를 주최한 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태장이음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장애 청년의 꿈을 지켜주기 위한 후원을 활발히 펼치기 위해 음악회를 꾸몄다”며 “지역사회 그늘진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의 동참이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강원)지구 4지역 2지대 원주 태장이음오케스트라의 지역상생음악회가 지난 10일 원주 빌라드 아모르 4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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