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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 앞바다서 고래 1마리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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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김시범)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50분께 양양군 낙산항 동방 7.4㎞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속초 선적)가 그물을 양망 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

양양 낙산 앞바다에서 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김시범)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50분께 양양군 낙산항 동방 7.4㎞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속초 선적)가 그물을 양망 하던 중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

이날 혼획된 고래는길이 520㎝, 둘레 220㎝, 무게 1,200㎏ 정도로 작살 등 불법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해양보호생물종에 해당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어업인에게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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