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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부책식 토지·임야대장 디지털 변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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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식별, 민원 안내 등 어려움 해소 기대

【횡성】횡성군은 횡성읍 2만4,000여개 부책식 토지·임야대장에 대한 한글화 및 디지털 변환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부책식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한자표기 등으로 작성된 대장으로 토지 기본사항과 소유권 등이 적혀있다. 그동안 지적업무나 조상땅 찾기 등에 활용됐지만 불명확한 한자 표기 등으로 내용 식별 및 민원 안내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지번 검색은 물론 소유자 이름으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 대장 열람과 과거 소유권 확인을 위한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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