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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6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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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순대류, 젓갈류 등 지역 생산제품
오는 7일~12일까지 공급업체 공개모집

【속초】속초시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 선정을 마치고 공급업체 공개모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속초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16종의 답례 품목을 선정하고 이들 품목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속초시에 생산기반을 두고 물품을 생산·제조, 보관·상품화·배송·품질관리가 가능한 업체다.

답례 품목은 간편 조리식품, 건어물, 과자‧빵류, 농·수산물(가공품 포함), 닭강정, 붉은대게 가공품, 수공예 기념품, 순대류, 젓갈류, 유탕제품, 주류, 체험 상품권, 화장품 등이다.

시는 신청된 업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지역발전전략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를 원하는 지자체에 주소를 두지 않은 개인이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를 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 살리기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로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답례품을 제공하는 공급업체는 지역특산품 홍보뿐 아니라 함께 판로 개척 등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내 우수한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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