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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조직개편 투자유치과·교육체육과 신설

미래전략과는 폐지…정원 14명 증원해 682명
조례안 군의회 통과…정기인사 맞춰 인력 배치

【횡성】 횡성군청에 투자유치과와 교육체육과가 신설된다.

군은 지난 1일 열린 제310회 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횡성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와 ‘횡성군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세부 작업에 착수했다. 조례는 투자유치과, 교육체육과 등 2과(課) 신설을 비롯해 가족복지과, 문화관광과, 경제정책과 등 3과와 환경자원사업소의 명칭 변경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분장사무 조정도 명시했다. 횡성군청 조직은 1실 16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 체제에서 1실 17과 1의회 2직속 2사업소 1읍 8면으로 전환된다. 1과가 늘어나고 1팀이 줄어든다. 정원은 668명에서 682명으로 증가한다.

세부적으로는 투자유치과, 교육체육과가 신설되고 복지정책과, 가족돌봄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환경자원사업소는 명칭과 담당업무가 일부 조정되며 미래전략과는 폐지된다. 팀별로는 투자유치, 노인시설, 중대재해, 의정 등이 신설되고 인구청년, 감사법무, 투자유치, 투자조성, 공모사업, 에너지, 체육시설, 시설운영, 기업지원 등 9팀이 명칭이 바뀌거나 업무가 조정된다. 법무통계, 과수원예, 자연재난, 지하수 관리 등은 없앤다.

군 관계자는 “조직 개편에 따른 인력 배치를 2023년초 정기인사에 맞춰 단행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인사 작업에 착수해 후속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했다.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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