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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상공인 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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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15일 동해경제인연합회 교육장에서 동해경제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지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간단체를 비롯해 강원신용보증재단 동해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동해】동해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및 ESG 확산을 위한 소상공인 통합지원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동해시는 지난 15일 동해경제인연합회 교육장에서 동해경제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지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간단체를 비롯해 강원신용보증재단 동해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지원정책 공유를 통한 소상공인 자생력·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별 종합지원과 홍보, ESG 운영 확산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통합지원 첫걸음으로, 물가안정 및 착한배달앱 ‘일단시켜’ 이용 활성화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벌였다.

임성빈 시 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지난 15일 동해경제인연합회 교육장에서 동해경제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동해지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간단체를 비롯해 강원신용보증재단 동해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삼척센터 등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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