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천동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 오는 20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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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삼천동 춘천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오는 20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2시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국·도비 9억원, 시비 16억원 포함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590㎡,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5월27일 임시 개장해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됐다.

직매장동에는 지역농산물 및 농산가공품 판매코너, 정육코너 등이 설치되고 카페동에는 베이커리, 즉석음료 코너, 사무실이 들어서는 등 복합시설물로 건립됐다.

지난 2019년 6월 설립된 재단법인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131농가가 참여하고, 판매 농산물 품목은 447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참여 농가와 품목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먹거리 직매장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공급되고, 농가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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