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정진석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결의안 강행처리 민주주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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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설득, 대화와 타협이 없는 다수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일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해임결의안 강행처리는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재차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론과 설득, 대화와 타협이 없는 다수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정 위원장은 행사 후 "어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방한 기간 중 (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낸다는 건 난센스"라며 "전례 없는 야당의 국익 자해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이어 "거듭거듭 강조 드리는 바지만 제발 국가 대의와 국가이익을 우선순위에 놓는 그런정치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라며 "전 세계가 대전환적 위기에 직면해있는데, 이럴수록 여야가 전환기적 도전과제에 제대로 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진심 어린 대화와 타협에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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