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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강원도-고성군 ‘고성군 일대 개발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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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관광단지·설악비치 복합리조트 조성사업 착수식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 사업 조감도

【고성】동해안 최북단 고성군에 대규모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랜드파크와 고성군 등에 따르면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관광단지와 설악비치 복합리조트 조성 사업 착수식이 30일 오후 1시 토성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설악비치리조트는 토성면 봉포리에 운영 중인 지상 5층 규모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인근 17만351㎡에 총 1,056실을 추가 건립하는 등 개발사업에 나선다. 업체 측은 "1.1㎞의 바다 산책로와 해변 휴식공간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 일원에 84만9,114㎡ 규모로 설악밸리 관광단지 개발도 추진한다. 기존 스위스 테마로 운영 중인 구역 외에 알프스 4개국(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테마 구역을 추가 조성한다. 알프스 5개 국에서 영감을 얻은 테마 빌리지와 함께 울산바위,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고성만의 자연환경이 활용된다.

고성군과 이랜드파크 등은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최대 2,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향후 10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연인원 15만여명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라며 "고성군 및 인접 지역의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 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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