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올해 강원여성상·평등문화상 수상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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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여성상 남궁현 강원일보 강원연감 주간
평등문화상 원봉숙·한상용 부부(가정부문)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도지회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사회부문) 등 수상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에 남궁현(56) 강원일보 강원연감 주간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난 17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2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 남궁현 주간을, '제24회 강원도 평등문화상'에 속초 원봉숙(69)‧한상용(72) 부부,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강원도지회,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4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 남궁현 강원일보 강원연감 주간 및 기획위원

회사 내 최초 여성국장인 남궁현 주간은 도내 언론사 최초로 편집국내 여성부를 탄생시켜 여성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언론계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것은 물론 강원여성정치지도자과정과 강원일보 CEO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인재 발굴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강원도 평등문화상 가정 부문 수상자 원봉숙(왼쪽)·한상용 부부

평등문화상 가정 부문 수상자인 원봉숙‧한상용 부부는 부녀회, 재향군인여성회, 시립합창단 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평등문화상 사회 부문의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도지회(대표:김연숙)는 다문화가족 농가정착 교육 등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농촌 결혼이주여성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섰다. 인제군여성단체협의회(대표:박정남)는 다양한 자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모범을 보였다.

시상은 9월 2일 인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강원양성평등대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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