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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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19일 밤 11:10)=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중인 춘천 출신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출연한다. 그는 단독 3층 주택 '희찬 하우스'와 함께 영국 라이프를 전격 공개한다. 100일도 남지 않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로 떠오르고 있는 황희찬. 그는 영국살이 2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일상부터 한 치의 망설임 없는 '모닝 루틴', 프리미어리그 구단 선수로 훈련하는 모습 등을 보여준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19일 밤 10:30)=이번 방송에는 센스 넘치는 요리 실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지혜가 오랜만에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한지혜는 “지난번 출연 때는 배가 많이 나온 채로 방갑이(태명)와 함께 녹화를 했는데 ‘편스토랑’에서 좋은 기운을 주셔서 그 사이에 방갑이가 무사히 태어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라며 소식을 전했다. 결혼 10년 만에 기적처럼 찾아온 소중한 아기였기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윤슬이 소식에 모두 박수를 보낸다. 그는 딸 윤슬이를 위해 더욱 빨라진 속도로 요리를 해내는가 하면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센스 넘치는 요리들을 선보인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19일 오후 9:30)=부인 돈으로 명품을 사는 남편 최성욱, 남편의 부족한 경제관념이 답답한 부인 김지혜가 프로그램을 찾는다. 김지혜는 모든 문제가 자신한테 온다고 토로한다. 최성욱이 요리는 본인이 한다고 언급하지만 김지혜는 '한달에 한두 번'이라고 응수하는데. 이를 두고 오은영 박사는 "경제적인 문제는 겉으로 드러난 부분이고 놓치고 있는 중요한 3가지가 있는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놔 눈길을 끈다.

▣EBS 한국기행(19일 밤 9:30)=전남 목포에서 뱃길로 40여 분을 달리면 도착하는 ‘비금도’에는 10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딸 김영란 씨와 85세 어머니가 함께 산다. 영란 씨는 어머니와 함께 밭에서 염생 식물인 함초를 채취하고, 염전에서 꽃처럼 예쁘다는 소금을 일궈 함초 소금을 만든다. 여름 보양식으로 함초 소금을 넣은 민어탕과 병어 무침을 만들어 보양식을 만들어본다. 이어 지인들이 영란 씨 집에 찾아왔다. 10년 전, 많은 이들이 쉬어가는 곳으로 만들고 싶어 영란 씨가 산 '성당'을 함께 페인트칠 하기 위해서다. 영란씨는 땀 흘려 고생한 지인들과 시원한 바다에서 자전거도 타고, 칠게도 잡으며 비금도 매력을 전파한다.

◇OCN 내가 죽던 날

▣OCN 내가 죽던 날(19일 오후 6:30)=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김혜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이정은)을 차례로 만나며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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