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문가와 화상통해 농기계 자가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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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국내 최초 농기계 원격화상수리시스템 개발 착수보고회

◇강원도농업기술원은 4일 국내 최초의 농기계 원격화상수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농기계 수리도 이제 비대면을 통해 화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4일 국내 최초의 농기계 원격화상수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원격화상수리시스템이 구축되면 농민들은 농기계 경정비 시 수리점을 방문하지 않고 전문가와 화상을 통해 자가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가벼운 고장으로 수리점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농업기술원은 앞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기계 119 콜센터 및 긴급출동서비스를 운영하며 농민들의 원활한 농기계 수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손창열 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인력육성팀장은 "착수보고회를 통해 전산, 농기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시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적기영농을 위해 원격화상수리시스템 개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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