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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단 신병수료식, 철원화강다슬기축제장서 열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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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성공 개최와 연계…가족 친구 등 400여명 철원 방문

◇3사단 신병수료식이 4일 오전 화강다슬기축제장 내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진희 3사단장이 한 백골용사에게 부대마크를 달아주고 있다.

【철원】“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4주간의 신병훈련을 마치고 믿음직한 군인으로 거듭난 221명의 백골용사들의 구호가 울려퍼졌다.

3사단 신병수료식이 4일 오전 9시30분 화강다슬기축제장 내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수료식은 4~7일 나흘동안 화강쉬리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철원 화강다슬기축제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민·군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221명의 아들들을 만나기 위해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약 400여명이 수료식을 찾아 성황을 이뤘고 박진희 3사단장과 이현종 군수, 박기준 철원군의장 등도 힘든 훈련을 이겨낸 백골용사들을 격려했다.

서울에서 아들을 보러 온 김모씨는 “6월28일 입대한 아들을 한달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철원군은 오는 7일까지 화강쉬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화강다슬기축제 기간 동안 3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무기장비 전시회와 3사단장배 서바이벌대회 등을 선보인다.

한편 화강다슬기축제 공식 개막식은 5일 오후 7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3사단 신병수료식이 4일 오전 9시30분 화강다슬기축제장 내 김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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