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파 2년간의 공백 깨고 ‘령혼’들고 찾아와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가수 양파(30)가 29일 온라인을 통해 신곡‘령혼’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다.
‘령혼’은 오는 8월 5일 첫방송되는 MBC 납량특집 미니시리즈 ‘혼’의 주제가로 이서진, 임주은 등이 출연해 방영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뮤직 비디오에는 무려 5억원이라는 금액이 투입되었고 분량은 무려 13분 50초나 된다.
내용은 하나(임주은 분)의 이란성 쌍둥이인 두나(지연 분)가 학원 폭력으로 살해된 뒤 하나에게 죽은 두나의 귀신이 나타나게 되며 벌어지는 호러물이다.
‘령혼’은 백지영의‘총맞은 것처럼’,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등의 곡을 만든 유명작곡가 방시혁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당초 26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양파의 요청으로 편곡,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다시 했다.
‘령혼’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세션과 함께 Rock 스타일이 가미된 새로운 편곡과 대중들의 귀에 쏙 들어오는 슬픈 멜로디,‘날 죽여줘/내 안의 사랑을/조각조각 산산이 부셔줘/어차피 너 없이는 뛰지도 못할 심장 내 안에서 꺼내가 줘/멀게 해 줘 널 찾는 내 눈을’ 등 파격적인 가사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우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