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2021년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1등급)을 획득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지표별 만점,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안전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김인규기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2021년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1등급)을 획득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지표별 만점, 종합점수 100점을 받아 2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해 안전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김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