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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 로컬푸드 공급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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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사업비 163억 확보

【홍천】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역 먹거리계획 패키지사업비 163억원을 확보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이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향후 5년 동안 로컬푸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0년 5월부터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후 농식품부의 전문가 서면·발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세부 추진 사업으로는 먹거리통합 지원센터, 거점농산물가공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등의 공급 기반시설 구축과 농가 교육, 안전성 검사비 지원, 직매장 개설 및 교육 홍보 등이 있다.

박승영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중소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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