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가 2024년까지 생활폐기물 50% 감량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시청에서 이재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자체 토론회를 갖고 ‘Zero-Waste 춘천, 2450 플랜' 추진 실적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원순환 시범마을 1~2곳을 조성한다. 또 자원순환 체험장 활성화, 투명페트병과 캔 등의 자동수거와 대면수거 병행, 재활용 가능자원 품목 확대 등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나선다. 또 자원순환관리사 90명, 강원환경감시대 8명, 마을쓰레기책임관리제 76명 등 시민 주도 자원순환 의식 개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RFID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9대도 공동주택 3곳에 설치, 시범운영한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일반 주택 및 상가 지역에서 요일별 지정 품목 배출제를 시행하는 등 재활용품 배출·수거 시스템을 개선한다.
장현정기자 hyun@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