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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극단선택 양구 모 고교 솜방망이 징계처분 논란에 도교육청 재심의 요구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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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도와줘”라는 쪽지를 남기고 재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벌어진 양구 모 고교에 대해 솜방망이 징계 논란(본보 지난 8일자 4면 보도)이 인 가운데 강원도교육청이 해당 학교 측에 징계 재심의를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양구 A고교 측에 학교장과 교사 2명에 대한 징계 재심의 요구서를 발송했다.

도교육청은 징계 결과가 교육청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온전히 반영하지 않은 채 내려졌다고 판단, 재심의를 결정했다.

한편 해당 사건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이달 중 다시 열릴 예정이다. B군 유족들의 학교 폭력 신고로 올 8월 심의가 열렸으나 유족들이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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