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소방서는 18일부터 사흘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및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는 사찰 내부에서 촛불이나 전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이뤄지게 됐다.
정래석기자
[양구]양구소방서는 18일부터 사흘간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및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근무는 사찰 내부에서 촛불이나 전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이뤄지게 됐다.
정래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