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일자리재단과 국립춘천숲체원은 15일 기업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의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숲체원 이용요금 할인, 기업 워크숍 운영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일자리재단은 2025년까지 기업복지서비스 제휴 기관을 1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노명우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기영기자
강원도일자리재단과 국립춘천숲체원은 15일 기업복지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내 기업주와 근로자의 산림복지 체험 프로그램 지원, 숲체원 이용요금 할인, 기업 워크숍 운영 지원 등에 협력한다.
일자리재단은 2025년까지 기업복지서비스 제휴 기관을 10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노명우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