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함연옥 전 간성여성의용소방대장(사진)이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함 대장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지원, 식사 제공 및 구호물품 운송 등 봉사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준 공로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고성】함연옥 전 간성여성의용소방대장(사진)이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9년 동해안지역 산불진화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함 대장은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지원, 식사 제공 및 구호물품 운송 등 봉사활동을 통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준 공로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