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피해 입은 강릉원주대 학생 지원 몽골서 온정의 손길 잇따라 훈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강릉지역 대형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몽골에서 강릉원주대(총장:반선섭)에 재학 중인 산불 피해 학생을 돕는 기금을 보내왔다.

몽골한인회(회장:국중열)는 강원 대형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자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몽골 한인 교포 등을 대상으로 모금한 1,246만4,255원 전액을 지난 19일 반선섭 총장에게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원주대 학생에게 지원해 달라며 기부했다. 또 강릉 출신 기업인 박호선 전 몽골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개인적으로 500만원을 강릉원주대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강릉원주대는 이번 산불로 집이 전소한 피해 학생의 가정에 복구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산불 피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7명의 학생 가정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