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27일 오전 6시16분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145.6㎞ 지점에서 홍모(여·42)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씨와 동승자 정모(여·27)씨가 다쳐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선기자 0su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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