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3시10분께 정선군 남면 성신미네랄 인근 국도 59호선에서 목재를 싣고 가던 5톤 화물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 지장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40)씨가 부상을 입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정선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선=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
4일 오후 3시10분께 정선군 남면 성신미네랄 인근 국도 59호선에서 목재를 싣고 가던 5톤 화물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 지장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40)씨가 부상을 입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정선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선=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