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10시40분께 원주혁신도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별관 건물 2층 배전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전함을 청소 중이던 전기업체 직원 임모(51)씨 등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주=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지난달 30일 오전 10시40분께 원주혁신도시 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별관 건물 2층 배전함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전함을 청소 중이던 전기업체 직원 임모(51)씨 등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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