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패러글라이딩 추락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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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0시40분께 영월군 영월읍 봉래산 해발 800m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하던 A(47)씨가 돌풍에 휩쓸려 1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동호회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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