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제 공무원 교통사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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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11시50분께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 국도 44호선에서 인제군청 소속 공무원 박모(50)씨가 도로변을 걷던 중 카니발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음 날 새벽 숨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배모(여·38)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제=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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