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6시18분께 속초 동방 40해리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속초 선적 게통발어선 M호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Y(25)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속초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속초=고달순기자
지난 15일 오후 6시18분께 속초 동방 40해리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 중이던 속초 선적 게통발어선 M호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선원 Y(25)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속초해경은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속초=고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