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36분께 강릉시 노암동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인부 이모(62)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씨는 이날 벌목 작업을 위해 다른 인부 3명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27일 오전 10시36분께 강릉시 노암동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인부 이모(62)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씨는 이날 벌목 작업을 위해 다른 인부 3명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