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40분께 춘천시 근화동의 한 공사현장 인근에서 공사장 직원 김모(62)씨가 정모(65)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1일 오후 2시40분께 춘천시 근화동의 한 공사현장 인근에서 공사장 직원 김모(62)씨가 정모(65)씨가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