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18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전통과 권위의 강원일보 신춘문예가 2018년도 부문별 당선자를 확정했습니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시(시조)·동화·동시 부문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주어집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18년 강원도문화예술인 신년 교례회'를 겸해 열립니다.

◎ 단편소설 '그 여자의 거짓말' 이윤경

◎ 시 '가위질은 이렇게' 이인애

◎ 동화 '치킨보이' 조호재

◎ 동시 '털실' 박민정

■ 심사위원

◇ 본심 △단편소설=오정희·최수철(소설가)

△시(시조)=이영춘·고진하(시인)

△동화=권영상·원유순(아동문학가)

△동시=이화주·이창건(아동문학가)

◇ 예심 △김도연(소설가) △이홍섭(시인) △김백신(아동문학가) △한승태(시인)

※당선작품은 2일자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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