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승용차-택시 충돌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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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벽 2시50분께 강릉시 노암동 남대천사거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김모(66)씨와 승객 권모(29)씨,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 남모(여·58)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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