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7시34분께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인근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K5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5승용차 운전자 김모(35·경기의정부)씨와 함께타고 있던 강모(47)씨, 문모(29)씨 등 3명과 25톤 덤프트럭 운전자 이모(42·원주시)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6일 오전 7시34분께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인근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과 K5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5승용차 운전자 김모(35·경기의정부)씨와 함께타고 있던 강모(47)씨, 문모(29)씨 등 3명과 25톤 덤프트럭 운전자 이모(42·원주시)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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