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1시18분께 원주시 단계동 청골사거리에서 정모(35)씨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옆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이모(여·78)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23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21일 오후 1시18분께 원주시 단계동 청골사거리에서 정모(35)씨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시내버스 옆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이모(여·78)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23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트럭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