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서 25톤 덤프트럭 전복, 운전자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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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2시20분께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지방도 86호선에서 김모(52·춘천시)씨가 운전하던 25톤 덤프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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