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7시45분께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함모(82)씨가 용모(여·74)씨가 운전하던 다마스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지난 24일 오후 7시45분께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함모(82)씨가 용모(여·74)씨가 운전하던 다마스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