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9시31분께 영월군 북면 마차리 우룡광산 인근 내리막 도로에서 김모(51)씨가 운전하던 15톤 덤프트럭이 도로 옆 50m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원기자ji1@kwnews.co.kr
28일 오전 9시31분께 영월군 북면 마차리 우룡광산 인근 내리막 도로에서 김모(51)씨가 운전하던 15톤 덤프트럭이 도로 옆 50m 계곡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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